대구달서경찰서는 마약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시 공공플랫폼 ‘대구로’와 협업하여 대구로 택시 기사용 앱에 마약범죄 예방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매일 사용하는 기사용 앱에 마약범죄 예방 포스터를 게시한다. 포스터는 7월 22일부터 한 달간 앱 내 팝업창과 공지사항에 상시 노출하여 마약의 위험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기사용 앱 내 팝업창과 공지사항에 게시되는 포스터에는 대구경찰청이 제작한 마약범죄 예방 영상 QR코드를 삽입해, 손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각적 홍보와 함께 시청각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달서경찰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여 마약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