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월 11일 19:00 민·경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관 15명과 자율방범대원 2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여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금은방 등 상가 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구역 내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방범진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명절 전후 급증할 수 있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 기간동안 전통시장,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