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과 성주군은 지난 1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령군과 성주군은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추가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과 성주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도 교육청 예산 8억 원과 군비 8억 원 등 총 16억원을 기간 중 투입하여 교육 거버넌스 구축,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운영 등 지역과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 및 효율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