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는 1월 13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팔공산명품김치(배추김치) 1,5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팔공김치로부터 기탁받은 소중한 배추김치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08년에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대구를 대표하는 김치 제조업체로, 이번에 기부된 팔공산명품김치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제1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식품 인증 이후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으며, 2024년 하와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LA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