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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경제 허브' 비전 선포하며 2026년 힘찬 출발!

박진우 이사장,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기사입력 2026-01-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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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1월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구신보는 단순한 보증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는 저성장,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는 물론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대구신보는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경제 허브' 비전 선포하며 2026년 힘찬 출발!

특히, 2026년 보증공급 규모를 역대 최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 등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도 강화되어 현장 보증 지원 37회, 교육·컨설팅 220회로 확대하며 정책금융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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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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