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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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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병원, 482억 규모 서관동 증축 본격화! 2028년 8월 완공 목표!

건강검진센터, 내시경센터 등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

기사입력 2026-0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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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병원장 김신윤)은 올해 4월부터 서관동 증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월 13일(월) 발표했다. 총 사업비 48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공사는 연면적 1만3m2,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028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보훈병원, 482억 규모 서관동 증축 본격화! 2028년 8월 완공 목표!

이번 증축을 통해 대구보훈병원은 보훈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전문화된 진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1층에는 주요 외래 진료과와 기능검사부가 재배치되고, 2층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내시경센터가 구축되어 외래 진료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3층에는 완화의료 전문병동(25병상)이, 4~5층에는 만성병동(80병상)이 조성되어 보다 편안한 입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신윤 병원장은 “서관동 증축 공사 기간 중에도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여 지역 주민과 보훈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최신 의료시설과 쾌적한 진료 환경을 통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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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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