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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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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 김경훈 대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쾌거!

임상 현장 경험에 AI 기술력 더해 의료 디지털 전환 가속… 창업가 정신 높이 평가

기사입력 2026-01-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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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의 김경훈 대표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의사 출신 개발자인 김경훈 대표는 대학병원 인턴 및 전공의 시절 의료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성과 환자 안전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특히 개인 PC로 수작업 관리되던 피부 임상 사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솔루션을 개발하여 업무 효율성과 보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대학병원의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 대표는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를 설립하여, 임상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의료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며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의료·공학·인공지능을 잇는 융합적 접근을 통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 김경훈 대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쾌거!

또한, 김 대표는 창업 이전부터 비영리단체 '투비닥터(ToBeDoctor)'를 창립하여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에게 연구·AI·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제공하며 의료계 혁신에 앞장서 왔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전공의 수련과 병행하여 의료 AI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탁월한 학술적 성과와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젊은의학자논문상 수상 이력 또한 이번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김경훈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다짐이 창업으로 이어졌고,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마트릭스를 통해 의료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만들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마트릭스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의료 AI 솔루션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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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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