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관운사(주지 징암스님)는 2026년 1월 9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쌀 20kg 10포대, 총 200kg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징암 주지 스님은 "쌀은 사찰에서 수행과 공양의 근본이 되는 먹거리로, 이웃의 하루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나눔의 상징"이라며, "보시를 통해 이웃의 삶을 살피기 위해 준비했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기 가득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관운사는 이번 쌀 기탁을 통해 나눔과 실천을 중요시하는 사찰의 철학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