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님의 30주기를 맞아,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뜻깊은 추모행사가 오는 1월 6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 중구에 따르면, 이번 추모행사는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김광석스토리하우스(기념관)에서 "우리들의 광석이형"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특히, 현장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비대면으로도 그의 음악을 추모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첼리스트 채송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소프라노 심규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김광석님이 남긴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광석 노래 이야기 & 인생 이야기' LP 연주를 통해 고인의 음악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김광석의 음악적 가치와 예술정신이 문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그의 음악이 세대를 넘어 계속해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故 김광석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목소리와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