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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병원, 9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선정 쾌거!

9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끈 공공의료 혁신… 박재홍 기획조정실장 장관 표창

기사입력 2025-12-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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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보훈병원 중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으로, 국가유공자분들과 지역 주민분들을 아우르는 대구보훈병원의 뛰어난 공공의료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특히, 어제(12월 18일) 개최된 「2025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는 대구보훈병원이 보훈병원 최초로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심장 및 전문 재활’ 특성화 전략과 함께, 의료, 돌봄,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3-WAY 연결 기반 지역 완결형 공공의료 모델’이 소개되어 전국 공공의료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훈병원, 9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선정 쾌거!

또한, 병원의 공공보건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온 박재홍 기획조정실장(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겸임)은 공공보건의료 체계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실장은 공공보건의료소위원회 신설, 상급종합병원과의 진료 협력 네트워크 강화,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도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대구보훈병원은 고난도 심장 시술부터 로봇 장비를 활용한 전문 재활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토탈 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과 찾아가는 가정 간호 서비스 등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상흔 병원장은 “9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과 장관 표창은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전 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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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dsi3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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