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웅장한 국악 선율이 경주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오는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찬기파랑가'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신라 고유의 문화를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찬기파랑가'는 신라의 천년 화랑 정신을 주제로, 웅장하고 깊이 있는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취대의 다채로운 연주는 신라의 옛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우리 전통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5,000원이며, 단체 관람 시 3,000원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054-779-6094)으로 연락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역사 깊은 신라의 숨결을 현대적 감각의 국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찬기파랑가' 정기연주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