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대표 문화 예술단체인 달서구립여성합창단(회장 김성남)이 오는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바람의 노래’를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밤, 섬세하고 풍부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서구립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휘 김상총, 피아노 이지영의 전문적 연주와 더불어 특별출연으로 송클레어, 김채이, 이민주가 함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날 연주회의 공연 프로그램은 다양한 악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창단은 감미로운 곡들과 더불어 수준 높은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가 주최·주관 및 후원하며,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달서아트센터(☎053-584-8718)로 하면 된다.
달서구립여성합창단의 따뜻하고 풍성한 하모니가 펼쳐질 이번 정기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