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11월을 맞아 중구재활용센터에서 특별한 기획전, ‘업사이클과 캘리그라피의 만남 – 장수정 작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플라스틱과 다양한 폐재료들이 장수정 작가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시각적 메시지를 담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자리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캘리그라피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업사이클과 캘리그라피의 만남’ 전시는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손글씨의 진정성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전시 기간: 2025년 11월 1일(토) ~ 11월 29일(토)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장소: 중구재활용센터內
- 오프닝 행사: 2025년 11월 6일(목) 오후 5시, 센터 5층 세미나실
- 관람료: 무료
- 휴관일: 매주 일요일
- 주소: 대구 중구 태평로 51길 77
- 문의: ☎ 053-254-8661
- 웹사이트: www.jungure.kr
이번 전시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폐기물의 아름다운 변신: 버려질 뻔했던 폐기물들이 작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기술로 멋진 표현 재료가 되어 작품으로 재탄생.
- 손글씨가 전하는 깊은 메시지: 캘리그라피 특유의 감성적인 손글씨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라는 전시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강하고 따뜻하게 전달.
- 환경 인식 전환에 초점: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
대구 중구청 관계자는 “11월 한 달 동안 대구 중구에서 지구를 위한 메시지를 예술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작은 ‘의식의 전환’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가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