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이곡2동(동장 박성준)은 성서 와룡시장 일대에서 추석을 앞두고 화재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복지안전 캠페인' 과 예찰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어 이날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과 이곡2동 복지안전협의체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차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들은 ‘안전이 최고의 선물’ 슬로건을 내걸고 시장 구역별 순회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상인과 방문객에게 행주·물티슈를 배부하며 화재예방 수칙과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안내했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병행했다.
박성준 이곡2동장은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은 안전이 함께할 때 더욱 커집니다.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는 힘이 되는 만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