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13일 오전 10시 설 연휴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대구시 설 명절 기간 화재발생 건수는 2,461건, 인명피해는 143명, 재산피해는 16,772백만 원이 발생하였다.
이에 달서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였다. 다수가 밀집하여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판매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점검하고, 관계인의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 및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건축물 구조 등 화재취약요소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물류 입하장 실태 ▲소방차량 부서 위치ㆍ진입로 장애요인 ▲건물 내 화재진압 활동 여건 등이다.
이진우 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로,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