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교회 서편 맞은편 주차장 인도에는 와룡산 자락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모으는 맨홀이 있다. 계곡에서 보면 입구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크기는 약 가로150㎝, 세로130㎝이다.
▲계곡에서 본 맨홀
계곡에서 그 위쪽을 보면 인도이고, 맨홀은 스틸그레이팅으로 덮여져 있다. 제보자는 "인도에서 보면 낭떠러지임에도 안전 펜스(fence)나 안전표지판도 없다. 인근은 주택가이고 성산고등학교, 달서교회가 있고 등산객도 많이 다닌다. 안전 펜스 설치 등 빠른 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길 기대 해 본다. 해당 행정기관에서 현장 확인 후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계곡에서 본 맨홀(비내리는 날)
이제 7월 장마철로 우수기에 접어 들었다. 안전펜스 설치 공사가 늦어지면 안전사고 등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비가 온 날에 현장을 가 보았을 때, 맨홀 위 스틸그레이팅을 잘못 밟아 미끄러져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성 있다고 판단되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인도에서 내려다 본 맨홀
▲지도
제보자 : 김정혜, 이기웅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세방로 7길(용산동)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230-5